치과 영역에서의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당신의 다리가 되어 드리겠습니다.


현대의 글로벌화 시대에는 치과 의료 전문가들이 다양한 언어와 문화적 배경을 가진 환자들을 만나는 일이 일상화되었습니다. 이러한 환경에서 외국인 환자와의 효과적인 의사소통은 단순한 선택이 아닌, 필수적인 능력이 되었습니다.

많은 치과 전문가들이 외국인 환자를 진료할 때 언어의 장벽에 부딪히며, 이는 종종 자신감의 저하로 이어집니다. "영어로 대화하는 것이 익숙하지 않다", "전문 용어를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모르겠다" 혹은 "내가 올바르게 소통하고 있는 것일까?"와 같은 생각들이 전문적인 서비스 제공에 있어 불확실성을 증가시킵니다.

이러한 고민을 해결하고자, 저희 덴티링구얼은 치과 전문가들이 영어를 통해 외국인 환자와 원활하게 소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온라인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합니다. 저희의 교육 과정은 실질적이고 현장 중심적인 학습을 제공하여, 참가자들이 치과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키우고, 전문적인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발전시킬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더 나아가, 미국 내 치위생과 입학을 목표로 하는 분들을 위해, 저희는 실제 경험에 기반한 조언과 입학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교육과 컨설팅을 통해, 저희는 여러분의 미래와 꿈을 실현하기 위한 든든한 지원자가 되고자 합니다.

덴티링구얼과 함께라면 언어와 문화의 장벽은 더 이상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전문적인 발전과 글로벌 환자 진료에 있어서의 자신감을 함께 쌓아가실 준비가 되셨나요? 저희와 함께라면, 당신은 이미 한 걸음 더 나아갔습니다.

MEET THE FOUNDER

Han-Na Jang, RDH, MSDH

장한나 치과위생사 (Han-Na Jang, RDH, MSDH), 덴티링구얼(DENTILINGUAL)의 창립자 및 CEO, 그리고 대한나래출판사에서 출간된 "이것이 네이티브 치과영어다(2018)", "한권으로 마스터하는 치과영어(2012)"의 공동 저자로서, 글로벌 치과 커뮤니티에 뚜렷한 표식을 남겼습니다. 한국과 미국에서 치과위생사 면허를 취득한 장한나 치과위생사는,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환자들과의 교류를 통해 풍부한 임상 경험을 쌓아왔으며, 이는 그녀가 덴티링구얼을 설립하는데 있어 핵심적인 동기가 되었습니다.

미국 워싱턴 D.C.의 일반 치과에서 활동하며, 특히 다양한 국적의 환자들과 소통하는 데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하였고, 2019-2021년 미국 워싱턴디시 치과위생사협회(DC Dental Hygienists' Association)의 회장으로 활동하기도 하였습니다. 현재는 미국 Joint Commission on Dental Examinations 위원으로서도 활동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한국에서의 보수교육 및 치위생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치과영어 수업을 통해, 치과 분야의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능력 강화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덴티링구얼은 치과 전문 종사자들이 외국인 환자와의 의사소통에 있어 자신감을 갖출 수 있도록 창의적이고 지속적인 온라인 치과영어 교육을 제공합니다. 이는 한국, 호주, 미국에서의 다년간의 치과 임상 및 교육 경험을 바탕으로 하고 있으며, 이러한 경험은 교육 과정의 실질적인 가치를 더합니다.

미국 치위생과 입학을 목표로 하는 이들에게는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조언과 함께, 실질적인 입학지원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그들의 꿈을 실현하는 데 있어 든든한 지원군이 되고자 합니다. 장한나 치과위생사와 덴티링구얼은 치과 전문가들이 글로벌 환경에서 환자들과의 의사소통을 통해 전문성을 더욱 발휘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지원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 University of Bridgeport, Fones School of Dental Hygiene, CT, USA 석사졸업
  • Baltimore City Community College, MD, USA 전문학사졸업
  • 신구대학교 치위생학과 학사졸업